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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표 10초 비교법을 알면 같은 과자·음료도 나트륨, 당류, 단백질이 한눈에 보입니다. 마트·편의점에서 망설이는 시간을 줄이고, 혈압·체중 관리에도 도움 되도록 오늘은 라벨의 영양성분기준치까지 활용한 나트륨·당류·단백질 체크리스트를 ‘한 번에 읽는 순서’로 정리합니다.
왜 “10초 비교”가 필요한가
겉면 문구(무가당, 저지방, 고단백)는 기준이 제각각이라 헷갈립니다. 반면 영양성분표는 숫자로 보이니, 기준만 잡으면 선택이 빨라집니다. 핵심은 같은 기준(1회 제공량 또는 100g) 으로 맞춰 비교하는 것입니다.
10초 비교 루틴: 딱 3줄만 보세요
- 1회 제공량: “한 봉지=1회”인지, “반 봉지=1회”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나트륨·당류·단백질(g): 이 3개만 세로로 훑습니다.
- %영양성분기준치: 나트륨과 당류가 ‘하루치’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 감을 잡습니다.
나트륨 체크리스트
- 국물류·가공육·즉석식품은 나트륨이 급상승합니다.
- 비교 팁: 같은 제품군에서는 ‘나트륨(mg) ÷ 제공량’이 낮은 쪽을 고릅니다.
- 실수 방지: “2회 제공량” 제품을 한 번에 먹으면 나트륨도 2배로 계산합니다.
당류 체크리스트
- “0g”이라도 대체감미료가 들어갈 수 있어, 단맛 패턴을 줄이려면 원재료도 함께 봅니다.
- 비교 팁: 음료는 제공량이 커서 당류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같은 500ml라도 제품마다 차이가 큽니다.
- 선택 기준 예시: 간식은 당류가 낮고, 식이섬유·단백질이 함께 있는 쪽이 포만감에 유리합니다.
단백질 체크리스트
- 단백질은 숫자만 보지 말고 칼로리 대비 비율을 봅니다.
- 비교 팁: “단백질(g) ÷ 열량(kcal)”이 높을수록 같은 칼로리에서 든든합니다.
- 단백질바는 당류·지방이 함께 높은 제품도 있어, ‘단백질만 높다’는 문구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10초 실전 예시(요거트 2개 비교)
① 제공량이 더 큰 제품은 당류가 높아 보이기 쉽습니다. ② 나트륨은 비슷해도, 단백질이 2~3g 차이나면 아침 대용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③ 최종 선택은 “내가 먹는 양 기준”으로 계산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헷갈리는 표시 3가지 정리
- 무가당: 설탕을 안 넣었을 뿐, 과일농축액 등으로 당이 높을 수 있습니다.
- 저나트륨: 같은 회사 다른 제품 대비일 수 있어, 숫자 비교가 최우선입니다.
- 고단백: 기준은 제품군마다 다르니 g 수치로 판단합니다.
장볼 때 바로 쓰는 1분 메모
- 자주 사는 품목 5개만 정해 ‘기준 제품’을 만들어 두면, 그다음부터는 숫자가 더 빠르게 읽힙니다.
- 가족용, 운동용, 야식용처럼 상황별로 기준을 다르게 잡으면 스트레스 없이 유지됩니다.
마무리
영양성분표는 공부가 아니라 선택의 속도를 높여주는 도구입니다. 나트륨·당류·단백질 3개만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도, 장바구니가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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